미술간에 간 꼬마 피카소(2) ※※※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 "엄마 잠자리 만들어요." "엄마 돼지도 그려보아요." 엄마가 부엌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가위를 가져와 혼자 조용히 무언가를 싹뚝싹뚝, 무언가를 쓱싹쓱싹. 언제부터인지는 알수 없지만 아이가 그림그리기, 종이오려붙이기,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모습을 .. 책 읽은 후^^ 2009.11.06
궁금한 개념과학동화를 읽은 후...^^ ※※※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은 엄마입장에서 흐뭇한 일입니다. 과학과 관련된 미래에 꿈은 너무도 많기에 관심이 높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학도의 꿈에 대한 우리아이들에게 확실한 개념을 넣어줄 과학동화가 아이와 엄마.. 책 읽은 후^^ 2009.11.03
엄마를 위한 독서...양길엄마의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 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 끌림 내가 '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에 끌린 이유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제시 때문이다. 또한 자신 스스로 공부를 할 힘을 키워주는 방법제시 역시 끌렸다. 책을 다읽은 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 책 읽은 후^^ 2009.10.28
엄마, 저도 젖을 먹고 자랐지요? ※※ 땅꼬마 자연앨범 ※※ 동물들의 등장 어미 젖을 물고 있는 새끼동물들 "엄마 원숭이가 젖 먹어요." "그래. 이책속에는 젖을 먹는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온다." "빨리 봐요?" "그래 빨리 보자." 우리 은석이는 공룡을 좋아합니다. 2권의 책을 받았지만(젖을 먹어요, 공룡은 살아 있어요) '젖을 먹어요'.. 책 읽은 후^^ 2009.09.28
내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높여라 2 ※※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 ☆★ 책속으로 ☆★ 책을 열면 첫장에 '이책을 읽기전에' 하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단서가 들어가 있답니다. 바로 이렇게 「 진짜 모나리자를 찾아라!」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화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에 얽힌 재미있는 사건을 바탕으.. 책 읽은 후^^ 2009.09.27
내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높여라 1 ※※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 우리 아이들의 놀이중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놀이 중 하나는? 엄마들의 입에선 '그리기'라는 대답도 많이 나왔을거라 믿습니다. 아이들 눈에 자주 보이는 것이 부모님들이 연필, 볼펜을 들고 무언가를 쓰거나 그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이유때문에 아이들은.. 책 읽은 후^^ 2009.09.25
샤방샤방 그림책 ☆★ 샤방샤방 그림책 ☆★ "택배예요" "엄마 내 책이야?" "응" 요즘은 나보다 더 책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아들입니다. 택배아저씨께서 오시면 늘 하는 말 "엄마, 내 책이야? 읽어줘" 처음 서평이벤트로 받는 견본책에는 관심을 안 보이던 아이가 이런저런 다양한 종류에 책들을 접하며 아이도 역시.. 책 읽은 후^^ 2009.09.13
도담도담 세계창작 동화를 읽은 후...^^ ♡♥♡♥ 도담도담 세계창작동화 ♡♥♡♥ 다양하고 많은 창작동화를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도담도담은 뭔가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림" 그림, 왜 그림이라고 했을까요..? 눈으로 먼저 읽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정리한다. 아이들의 글읽는 방법을 너.. 책 읽은 후^^ 2009.09.08
I LOVE KID KID ENGLISH를 읽은 후 ## I love kid kid English ## @책 신청하게 된 이유 @ 창피할 수도 있는 얘기지만 저희집엔 2권의 영어책 밖에 없답니다.ㅠ.ㅠ 동화책인 피터팬과 어린왕자 30개월인 아인 책을 즐거 읽는 아이가 아니랍니다. (엄마입장에서 걱정이많지요ㅠ.ㅠ) 그런데 이상하다고 해야할지 좋은일이라 해야할지 아빠가 몇번 읽.. 책 읽은 후^^ 2009.08.31
아기대통령을 읽은 후 ※※※ 사랑스런 아기대통령 ※※※ 책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 않은 초보맘입니다. 하지만 주위에 엄마들에게 '아기대통령 책 괜찮아요'란 말을 듣고 있던 차 이렇게 견본책을 받아 볼 기회가 주어지다니 운명(?)인가요..? 처음 책을 받아보았을때 제아이는 아직 말이 서틀고 과일과 채소 이름.. 책 읽은 후^^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