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은 후^^

교과연계 학습백과를 읽은 후

이뿐냉이 2009. 12. 2. 04:01

※※ 교과서 연계 학습백과 ※※

정확하게 36개월이하의 유아인지,

4-5살의 유아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유아 아이들의 뇌는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정도가 굉장히 빠르다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속에서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와 이야기를 하며 늘상 쓰는 단어에 한정되어 말을 하며 표현하게 되고,

평범한 가정이라고 할지라도 책을 읽으며 부모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듣고 자란 아이는 평범한 가정의 아이보다는 쓰고 표현하는 단어의 갯수가 더 많고,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부모와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하며 듣고 자란 아이는 두가정보다도 더많은 단어를 쓰며 표현한다고 합니다.

지인에게 들었을때엔 몇자몇자 가량을 표현한다고 들었었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과 얼마만큼의 책을 보고, 읽고, 이야기를 나누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언어구사뿐 아니라 사물에 대한 궁금증유발과 호기심자극, 사물인지, 사물을 보는 시선과 어휘사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늘 우리집에도 백과 한질 들여놓았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그림책, 생활동화, 창작동화를 거쳐 이젠 백과 볼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떤 한종류에 극한 된 책이 아니기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생활속의 모든것에 대해 흥미를 유발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기엔 학습백과처럼 좋은 책이 없는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에 받은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과 그림이 있으니 아이가 너무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보더라구요.

아이가 너무도 잘 보니 엄마는 더욱 욕심이 생깁니다.

 

아이도 엄마도 욕심나는 학습백과의 내용을 함께 보시지요.?

 

★★ 책의 대하여 ★★

1.구 성

전권 20권 (항목별 학습백과 19권, 교과서 용어 종합 사전 1권)

 

20권의 책속엔 교과연계와 더불러 볼거리, 읽을거리, 찾을거리, 체험거리 많은 거리들이 들어있기에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교과서 연계학습백과의 특징

-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서의 주요 항목 수록

- 항목의 중요도에 따라 대항목, 중학목, 소항목으로 구분

- 약 10,000여 항목을 교과서의 쪽수와 연계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 과목별 학생백과인 <스터디 아카데미 학생백과> 7,744쪽과 항목별 학습백과인 <교과서 연계학습백과> 3,680쪽을 합쳐서

총 11,424쪽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지식과 정보의 가정 학습도서관

 

☞ 방대한 지식과 정보을 우리집에 마련한다는 것만으로도 모든것을 가지는 만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아이가 좋아하는 것, 즐거보는것, 호기심 갖는 것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것, 알아가며 지식과 정보를 채울 수 있는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은 학습백과를 가짐으로써 얻는 유익함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즐겨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혼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배려까지도 느껴지는 백과입니다. 

 

3. 세부 구성

1

가가린 ~ 거북손

8

바구니 ~ 베스트팔렌조약

15

원자력 ~잎벌레

2

거석기념물 ~ 공장

9

베스푸치 ~ 뿔

16

자 ~ 찔레나무

3

공전 ~ 기상청

10

사각형 ~ 서울특별시

17

차 ~ 킹스턴

4

기생 ~ 님비. 현상

11

서원 ~ 수레국화

18

타고르 ~ 필리핀

5

다각형 ~ 독수리

12

수력발전 ~ 씨아

19

하구호 ~ 힝등새

6

독일 ~링컨

13

아가미 ~ 연등회

20

교과서 용어종합사전

7

마 ~ 밀턴

14

연료 ~ 원예

(주)한국글렌도만

 우리가 받은 견본책은 20권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한권으로 압축시켜 놓은 책입니다.

압축된 지식과 정보가 위의 표처럼 한권한권에 나누어져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워줍니다.

알기 어려운 단어까지도 다 풀이되어있는 용어종합사전까지 아이들의 지식과 정보는 20권의 교과연계 학습백과만 가지고 있다면 모두 채워지기에 부족함이 없지 안을까 싶습니다. 

 

★★ 책속으로 ★★

 

 

 ☞책표지랍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최근의 사건으로부터 얻은 지식까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감수와 추천란은 교과서연계학습백과에 맞는 교육을 직접경험하시고 아이들을 가르치신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저명한 분들의 감수와 추천이라 더욱 믿음과 신뢰를 줍니다.

첫장을 넘기면 왜 연계학습백과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와 닿는 말은-책을 가까이 두고 직접 눈으로보고, 만져 보고, 풀어 보는것이 가장 좋은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글귀입니다.

 

 한분에 들어오는 활용법에서 엄마는 아이와 어떻게 보면 학습백과를 100%를 넘어 200%까지 활용할지를 가르쳐 주어요.

1.교과서 연계학습   2.함께 찾아보아요.   3.본문   4.사진자료    5.일러스트 자료    6.박스기사

모든책에 나오는 차례를 통해 내가 원하고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지요.

'편집을 마치면서'에서 《학습백과는 몇사람의 집필진이 글을 써서 만드는 책이 아닙니다. 인류가 수천년을 쌓아 온 모든 지식을 가려 뽑아 하나의 체계를 만들어 가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며 편집자가 만드는 책입니다》 글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정성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토록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책이니 '교과서 연계학습백과'를 보는 분들의 입에서 탐나는책,별다섯개 줘도 아깝지 않은책이란 말이나오는거겠지요.

 

 

☞기초를 닦는 초등학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편집자의 마음을 잘 전달해 놓은 활용지침은 아이에게 부모님들이 초등생에게 맞는 지식과 수준을 얻을 수 있게 그 활용지침을 보며 다시한번 부모의 몫이 중요함을 느꼈답니다..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달라진 띄어쓰기와 용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교육과학기술부의 교과서 편수자료및 2009년도 초등학교 1,2학년 새 교과서 등에서 새로 바뀐 띄어쓰기와 용어 및 외래어 표기를 따랐습니다. 우리말의 정확성을 위한 편집자의 전문성을 느낍니다.

 

★★ 본문속으로 ★★

엄마입장에서 학습백과만큼 아이가 흥미와 호기심을 갖는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견본책으로 받은 책만으로도 아이는 엄마를 너무도 바쁜 하루가 되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공룡보러 가요?"

"햇님보러 가요?"

"엄마 새는 이렇게 날지요?"

"나도 단단한 뼈가 있어요."

"엄마 이게 뭐예요?"

정말 한권속에 들어있는 모든것을 다 알려고 하는 아이처럼 질문과 호기심을 보이던지...^^

지금까지의 많은 서평책들중에서 가장 많은 활동과 구경하러 다닌 책이랍니다.

▦책속의 그림을 먼저 보는 은석은 생활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한 경험들을 책과 비교하며 책보는 즐거움을 찾았답니다.▦

 ㉠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가가린

엄마도 몰랐던 인류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한 비행사

우주왕복선을 먼저 가르키는 은석

"엄마 에디가 토성에 타고 갔던 거예요."

아직 어린 은석은 뽀로로에서 보고 듣았던 것들을 자신의 책속에서 많이 찾아가며 엄마에게 이야기 합니다.

대한민국의 첫 우주인---이소연언니

"은석아 여기 누나도 에디처럼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에 갔다왔데."라고 말하니

"엄마 나두 누나랑 같이 갈래요." 하네요..^^

 

 

 

 거미는 은석이가 개미다음으로 관심을 가진 곤충입니다.

엄마랑 자주가는 공원에서 거미를 발견하고 사진으로 찍어놓았지요.

다양한 거미들을 보며

"엄마 무서워요?"하는 은석이지만

그래도

"이건 무슨 거미예요?"하며 이름을 물어본답니다. 

 

 

 

 

 

 

 

 

 

은석이가 가지고 있는 책중에 '호기심 많은 흰동가리'라는 책이 있어요.

"엄마 이거 호기심 많은 흰동가리네요?"하며 은석이 먼저 책을 넘기다 말고 이야기를 하네요...^^

 

다이아먼드는 엄마가 갖고 싶은 것인데,

은석이는 옆집 형이 준 유리구슬이라며 사달라 하더라구요.

"은석아 이건 형이준 유리구슬처럼 생겼지만 다이아몬드라고 하는거야 아주 비싼거란다."라고 설명하며 때쓰는 아이를 달랬답니다.

 

 

 

 

전래동화에 자주 나오는 연꽃

며칠전 만난 전래동화속에서 재미있게 만들어 본 기억이 났는지 또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한번 만들었네요...^^

그리고 연꽃 밑의 연근

아이들에게 좋은 연근을 자주 해 주다보니 연근도 바로 알아차렸어요.

직접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이렇게 느끼네요..^^

 

 

 

 

 

새내아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보이는 공룡

은석 역시 공룡에 대한 관심이 참 많답니다.

차타고 조금만 가면 공룡전시관이 있어서 책보고 며칠을 가자고 해서 2주에 거쳐 공룡보러 갔다왔답니다.

처음에 공룡전시관에 갔을땐 무서워서 재대로 못보고 왔던 에피소드도 있답니다.

하지만 몇차례 갔다오니 이젠 티라노사우루스는 금방 알아보더라구요.

"티라노사우루스 안녕, 은석이가 왔어."하며 인사도 한답니다...^^

책속에서도 만나고 직접보고 하니 이젠 제법 여러마리 공룡 이름도 외웠답니다.

 

 

 

  

은석이 그렵니다.

"뉴스에 나오는 아저씨들이예요.엄마."

아빠가 뉴스는 꼭 봐야해서 9시뉴스를 본 기억이 난는지 이렇게 말하네요.

아이들 눈에는 뉴스에서 보던 아저씨가 나온것이 신기한가봅니다. 

 

 

책을 통해 안 것을 또다른 책에서 만나면 큰 호기심을 보이는 은석

"나비는 앉을때는 날개를 접고 앉고요,

날때는 날개를 펴고 앉아요."

나비를 보면 은석이가 하는 말이예요.

나비에 대해 자세한 책을 며칠전에 본 후부터는 나비가 생각날때마다 말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또다시 나비를 보니 손동작을 해 가며 다시 기억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새를 보면 은석이고 날고 싶다며 이불 위에서 나는 흉내를 내며 날며 떨어진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은 더 높은 미끄럼틀 계단에 올라가더니

"엄마 보세요..저 날아요." 그러더라구요.

"엄마 나한테도 탁탁한 뼈 있지요?"하며 자신의 팔목뼈를 만지며 책속의 뼈를 보며 말하는 은석이

"엄마 저 달리기도 잘해요."그러내요.

뼈가 있어 달릴 수 있다고 제가 가르쳐 주었거든요...^^

김태환 수영선수와 김연아 누나를 티비속에서 보고는

"엄마 물안경 사주세요?"

"엄마 스케이트 사주세요?" 그러더라구요.

"은석이가 아빠만큼 크면 사줄께." 그렇게 말하곤 넘어가려하는데,

"엄마 빨리 쭈쭈 해 주세요." 라고 말하네요.

키 크려면 쭈쭈해야한다고 하며 아침마다 쭈쭈를 해 주고 있었거든요...^^

물안경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답니다.

며칠전 목욕탕에 갔다가 4.5살 형아들이 물안경을 쓰고 수영하는 것을 보더니

사달라고 어찌나 계속 말을 하던지 정말 홈플러스에 사려 갔다왔답니다.

결국 사진 못했지만,,,,너무 어려 맞는 것이 없다네요..^^

역도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주먹 불끈지고 역도 드는 흉내를 내며 사달라고 어찌나 하는지...^^

 

 

 

 

공룡과 함께 있는 전시관에 천체 망원경이 있답니다.

태양계의 성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거든요.

겁이 많아 처음몇번은 안보려 하더니,

천체 망원경을 보곤 책속의 태양계의 성들을 보며

이름도 물어보고 토성의 띠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책을 받고 또 햇님 보러 가자고 해서 두번이나 갔다 왔답니다.

천체망원경속의 태양은 빨간색이였답니다.

"엄마, 햇님 아저씨랑 봤지요."하며 손으로 눈에 올려 동그랐게 하곤 한눈으로 본답니다.

이젠 지구도 척척 잘 알아요.

태양계 성 이름도 조금만 더 물어보면 엄마보다 더 잘 알것 같네요...^^

 

 

 

은석이가 탈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통해 보여주려 했는데 탈이 아쉽게도 없네요.

그래서 탈을 만들기로 했지요. 탈도 만들면서 스테고사우루스도 함게 만들었답니다.

완성작을 올렸으면 좋았겟지만 예상외로 마른는 시간이 많이 걸려 완성작을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 이렇게 은석은 책속의 나오는 모든것을 생활속에서 찾아내고, 책속의 것을 생활속에서 찾고 하며 많은 호기심을 채우고,

많은 궁금증을 찾아가며 즐거운 책읽기에 빠져 있답니다.

 

★★ 교과서 연계 학습백과 엄마는 이런점이 좋아요. ★★

1. 아이들의 눈으로부터 책읽기를 잘 살려놓았어요.

▶▶ 글읽기보다는 그림을 통해 더많은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에 눈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많은 양의 그림으로 더 많은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그에 맞는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2. 아이들이 보기 편한 구성으로 즐겨보는 책으로 만들수 있어요.

▶▶ ㉠∼㉭까지의 순서로 되어 있어 찾기 편하고 모르는 단어도 찾아가며 이해를 돕기위한 용어종합사전의 도움도 받으며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소하다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즐겨보는 책이 되지요.

 

3. 아이들 수준의 지식이면서도 세부적이며 구체적임을 느껴요.

▶▶ 단순한 지식인듯 하면서도 연계연계 지으며 더 많고 세부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세공대왕의 대한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세종대왕이 만든 다른 발명품도 보여주며 더 자세하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어요.

 

4. 올바른 띄어쓰기와 용어를 배울 수 있어요.

▶▶ 달라진 용어와 새로 바뀐 용어를 사용하며 기초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기초부터 올바른 지식을 심어넣어 줄 수 있어요.

용어와 표기는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교육과학기술부의 교과서 편수 자료와 국립국어원의 용례에 충실히 따랐으니 정확성을 갖춰놓은 학습백과랍니다.

 

5. 많은 사진과 일러스트가 큼직큼직하니 내용파악이 쉬워요.

▶▶ 하나의 사물을 위해 사용하는 그림이나 일러스트가 많으므로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 역시도 그림만 보고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2만여 컷의 원색 사진을 사용했구요, 희귀한 자료도 많아 보는 재미가 2배랍니다. 

예를들자면 제 아들도 거미를 보더니 "꼬리에서 실이 나와요."라고 말하며 거미줄을 만드는 사실을 알아내었답니다.

 

6. '함께 찾아보아요'를 활용한 일석이조의 지식과 정보을 얻어요.

▶▶ 내가 알고자 하는 지식을 찾다보면 연관되는 것이 나오기 마련이지요, 이런경우 함께 찾아가며 얻는 지식과 정보는 아이의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더오랜 기억에 남기마련이지요.

'함께 찾아보아요'는 서로 연관되는 지식을 찾기 쉽게 함께 적어놓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좋아요.

 

7. '박스 기사'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 최신기사를 통한 이야깃거리, 일화, 학습에 도움을 주는 토막 상식을 실어놓아 지루할 수 있는 책읽기에 활력소 역할을 해 주어 책읽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8. 대표하는 특징으로 교과와의 연계로 선행학습과 자신감을 높여주어요.

▶▶ 각권 각장에 교과서 연계학습이 실려 있어요. 아이들은 학습백과를 읽으며 선행학습을 하며 재미를 높이고, 재미를 높이며 실제 학교 공부에서도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어요.

 

9. 학습백과를 통한 사고력과 탐구력을 높여주어요.

▶▶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며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나가고, 사물을 다르게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10. 스스로 보고, 읽고, 느끼며 자신의 책으로 만드는 학습백과내요.

▶▶ 좋은 특징들이 많은 책인지라 아이들은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책을 찾게 됩니다.

원색의 실제 사진을 보는 재미와 국내외 각종 연표 및 통계자료를 찾는 재미, 아이수준에 맞는 지식과 정보로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하며 아이들은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음을 스스로 느끼고 내책이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면서 20권안에 든 지식과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재미역시 느끼겠지요.

 

★★ 책을 읽은 후 ★★

호기심과 흥미

아이들은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커서도 책을 가까이 하게 되답니다. 아이가 어떤 책에 관심을 가지는지 엄마,아빠는 눈여겨 보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에 두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보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교과서 연계학습백과>를 한장한장을 넘기며 아이는 자신이 자주 보던 것들에는 자신감을 보이고, 처음보는 것에는 호기심과 흥미를 보였습니다.

책을 가까이 두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스스로 꺼내어 보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교과서 연계학습백과>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든 볼 수 있고, 찾을 수 있으며, 그것에 따른 지식과 정보를 얻기 쉽지요.

이번에 만나 <교과서 연계학습백과>를 만나고 엄마는 {세상에 책은 많지만 아이가 읽을 만한책, 관심을 가지는 책은 따로 있다}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다양한 관심거리가 많은 학습백과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고를것이고, 부모는 어떤 책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권의 책속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위한 독후활동과 견학을 통하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요즈음 학문의 기초를 닦는 좋은 길잡이인 <교과서 연계학습백과>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고 취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교과서 연계학습백과>

능률적인 학습을 위한 좋은 친구인<교과서 연계학습백과>

즐겁고 유익한 책읽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