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페인팅하며 놀다

 

​심심하다 하루종일.

어제 늦게까지 영화보고 늦게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할일 없이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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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아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챙겨먹고,

책읽고,

엄마 일어나니, 놀아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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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약속대로 우리는 eggs painting.

쓱쓱싹싹 그냥 마구 하는것 같은데,,,^^

은석이의 에그들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다.

요 두작품은 내작품...^^





위 세작품은 은석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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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참 잘 어울리는 에그들이다.

엄마는 신경써서 그려도 멋진 작품이 안 나오는데,,,^^;;

울 아들은 멋진 작품이 절로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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