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데코 작품들...^^

 

티비방송에서 글라스데코를 이용한 해적가면이 나오는것을 보고 엄마는 아들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빠에게 돈 달라고 해서 은석과 함께 사와 만들어 보았네.

은석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파랑색.

해적얼굴을 파란색으로 만들어 놓았다.

엄마 도움없이 혼자 만든 글라스데코....해적가면

엄마가 만든 게랑 은석이가 만든 게....^^

한색만을 사용한 은석의 해마를 보고

엄마의 조금은 많은 색깔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엄마의 해마.

은석의 만드는 모습을 보며 엄마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만든 해초.

밑에 있는 백합을 만들었더니 더 만들데,

은석이 좋아하는 파랑색과 핑크색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 백합.

노란색으로 만든 백합.

반짝이가 있어 더욱 멋스러운 백합이 되었다.

은석이 만든 작품을 버리긴 아깝고,

은석이 붙여달라고 해서 붙인 작품들.

비교가 되지만 은석이가 좋아하는 글라스데코.
 

가구에 붙여놓곤 자신과 함께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보았다.

다른곳을 보면 어떡하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