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은 후^^

교과서 원리과학을 이해하며 내 머리속으로...!!

이뿐냉이 2010. 3. 16. 19:41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

교과서에서 나오는 원리과학이라 함은 지루함이 먼저 생각나는 엄마.

엄마때 과학은 어렵고 지겨운 교과중의 한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아이들의 책들이 워낙 재미있고 눈높이에 맞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 많아

과학이라는 과목을 엄마세대와는 다르게 느끼는것이 사실이지요.

엄마와 제 아이가 만난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은 과학책이 아니랍니다.

재미있는 창착동화에 과학의 원리를 조금 겹드린 동화이지요.

제 아이는 사내아이라 '튕겨튕겨 탄성나라'속 탄성과 탄성력을 이용한 기구들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침대에서 튀기도 좋아하고 엘리베이터 타는것도 좋아하고 고무줄로 당기는 것도 좋아하면서 무서워하고,

플러버 튕기며 노는것도 좋아하고,탄성을 이용한 놀이는 모두 좋아라 하지요.

그리고 이야기의 시대 역시도 현재와 과거, 미래를 다르며 더욱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야기를 통해 읽으며 엄마는 지난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흐뭇해 하고,

아이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흐뭇해 하였답니다.

 

엄마와 은석이 만난 3권의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을 살펴 볼께요...^^

 

 ◈◈◈  책의 외관을 살펴 보아요. ◈◈

제일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대상'의 상장마크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많은 후보작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교수 및 저명 인사들이 심사한 한국일보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언론사에서도 인정한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은 기초 과학부터 첨단 과학까지 과학 영재 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다른 출판사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당당학 대상을 수상한 책이라 더큰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정확한 전달과 원리를 이해하기 쉬워 출판사는 물론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더더욱 커지내요.

 

튼튼한 양장본으로 큼직하니 그림과 글이 한눈에 팍팍 늘어옵니다.

 

책등엔 도서명과 구성, 책제목 그리고 캐릭터와 함께 출판사마크가 담겨 있습니다.

도서명을 보며 책을 읽는 부모나 아이는 책속의 내용을 집작해 보며 책에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구요,

많은 과학의 원리중 어떤 원리를 배우게 되는지 미리 알 수 있게 되구요,

책제목 역시도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궁금증을 갖게 만들지요.

또한 빠지지 말아야 할 출판사, 책의 제목을 일일이 말하긴 힘들지만 어느 출판사의 도서명을 말하면 알만한 엄마들은 다 알아주니 출판사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의 구성을 살펴 보아요. ◈◈◈

1.인체 (1-9권) 

여러 기관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우리 몸.

숨 쉬고 생각하고 움직이게 해 주는 우리 신체 기관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활동하는지 원리를 깨닫게 해 줍니다.

 

《9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체중 뇌에 대한 책을 만났습니다. 각 기관의 기능은 물론 아이들의 이해를 높기위한 직접적인 행동들을 예시로 보여주며 원리의 이해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림과 더불러 설명을 덧붙여 주어 아이에게 설명하기 쉬우며 나의 행동을 직접해 볼 수 있는 예시여 좋았습니다. 

 

2.동물 (10-22권)

자연에 적응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를 보여 주어 사람과 동물의 비슷한 점과 다른점, 생명의 경이로운 면모도 함꼐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또한 생명의 경이로운 면을 알고 싶은 호기심도 마구마구 생기구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과학속 동물의 다양한 생태를 어떻게 생각할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3.식물 (23-30권)

활발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의 세계.

푸른 잎과 예쁜 꽃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식물의 세계를 깊게 파고들어가 살아 숨 쉬고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과학은 곧 우리의 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식물 역시도 늘 주위에 있는 것들이잖아요. 늘 편하게 보고 지나가는 식물들의 활발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의 세계가 궁금해 지네요.》

 

4.지구 (31-40권)

아름다운 지구의 역사와 기상, 환경.

인류의 터전인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과 기상 현상을 살펴봅니다.

지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엄마와 은석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아직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러기에 더욱 궁금하지요. 지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담았을까 몹시 궁금합니다.》

 

5.우주 (41-46권)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

우주 탄생에서 소멸까지의 과정과 인류의 우주 개발 현장까지 담아 우주 과학의 꿈을 키워요.

 

《은석이가 자주 보는 만화영화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우주에 가는 주인공. 그래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은석이가 많은 관심을 가질 우주 궁금해지네요.》

 

6.화학 (47-52권)

상태에 따라 변하는 물질의 성질.

고체, 액체, 기체 등 여러 물질의 고유한 성질을 알아봅니다.

모양과 냄새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 물질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게 해 줍니다.

 

《화학은 어려운 과목이지요. 하지만 실험을 통한 이해가 빠른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며 아이와 실험을 해 보고 싶네요.》

 

7.물리 (53-68권)

자연 속에 숨어 있는 물리 현상.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물리를 주변에서 관찰하고 경험해 보았던 내용으로 알차게 풀어 놓아 물리와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주변의 관찰과 경험을 풀어 놓아 쉽게 친해진다는 내용이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정말 어렵게 느꼈던 기억이 있기에 제 아이는 과학과목을 쉽게 느끼게 만들어주려 노력하고 있거든요. 정말 궁금해 지내요. 3권의 책을 만나보았기에 물리에 대한 내용은 어떻게 꾸며 놓았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8.탐구 (69-70권)

만들면서 익히는 재미있는 과학 원리.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실험들로 가득 차 있어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으로 익힌 지식이 가장 확실하며 오래 남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도 그렇구요. 그렇기에 탐구 2권의 실험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의 특성을 살펴 보아요. ◈◈◈

1.개정 교육과정에 완전 대비한 교과 연계 프로그램 구성.

2009년에는 초등학교 1.2학년, 2010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2011년에는 초등학교 5.6학년이 개정 교육과정으로 배우게 됩니다.

제7차 교육과정은 물론, 새 교육과정의 과학 교과와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감수하여 보충 심화 학습교재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너무 방가운 소식입니다.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 한질만으로 충분한 심화 학습교재가 될 수 있다니, 어린 아이에겐 책읽는 습관뿐 아니라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앞으로 배울 과학에 대한 자신감도 얻기에 충분하니 일석삼조의 역할의 고마운 책이 되겠네요..^^》

 

2.현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과 분야별 전문가 박사님들이 기획에서부터 집필, 감수 편집한 체계적인 과학 책.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과람'회원 선생님들이 기획에서부터 참여하여 책임집필하였습니다.

국립 중앙과학관의 전문가 박사님들이 분야별로 나누어 어려운 과학 용어와 운리에 대해 정확한 감수를 하였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작가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화식으로 재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집필.감수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노력과 정성을 들여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는 책을 만드는 일이니까요.

그렇기에 부모입장에서 집필과 감수를 꼭 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일까 요즘은 인터넷 검색속에서 아는 이름들도 몇몇 보게 되더라구요.

그뿐 아니라 과학이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화식으로 재구성 해 주었기에 어린 아이들도 요즘은 과학이 과학인지 모르게 즐거운 책읽기를 하는것이 사실이니까요.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 역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생활속의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재구성했기에 어린 제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림 역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기법으로 각책을 볼때마다 생각들이 느낌들이 다르지요.》

 

3.초등학교 교과 내용이 긴밀하게 연계된 (교과서 꼼꼼 다지기 >.

본책에 나오는 과학 원리 중 초등학교 교과서와 관련된 정보를 알아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원리는 쉽게 풀이한 보충 설명을 달아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네. 본책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는 부록역시도 빼 놓을 수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내 주변에서 내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원리를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4.생활 속에서 익히는 재미있는 과학 원리 < 실험따라잡기 >.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며 익힐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실험들은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실험.실습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탐구과정뿐만 아니라 탐구 활동을 교과서와 연계함으로써 학교수업에서 예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선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실험교구들도 쉽게 구할 수 있어 가정에서 하는 실험.실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에선 부모님애 대한 배려로 실험.실습할 수 있는 부록 첨가로 과학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뿐 아니라, 교과와의 연계로 인한 선행학습은 학교생활의 자신감, 자신감으로 인한 친구와의 사회성까지도 원활하게 만들어 주기에 꼭 필요한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5.과학논술에 완전 대비할 수 있는  < 논술지도지 >.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논술지도지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개정 교육과정의 '자유 탐구'학습에 제격입니다. 논술지도지. 독서점검지, 독서일기를 차례로 내려받아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논리력과 사고력, 필력을 키워 과학 논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입니다. 시대에 걸맞게 논술을 대비할 수 있는 한국헤밍웨이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답니다. 그런데 전 찾을 수 없네요. 좀 아쉽네요.더 꼼꼼히 찾아봐야겠네요. 내 아이를 위해.》

 

 

 

 ◈◈◈ 은석과 엄마가 만난 책을 간단히 살펴 보아요. ◈◈◈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의 구성과 특징들을 보며 정말 큰 욕심이 생기는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속 내용도 알찰뿐 아니라 그 구성과 특징들에서 느껴지는 정성과 배려, 아이들을 위한 책이란 사실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각각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과 각책속 집필.감수를 맞은 선생님들의 책소개를 올려보겠습니다.

 ♣ 똑똑한 뇌

김지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뇌는 발달한 부분이 서로 달라

친구들마다 잘하는 게 다르답니다.

말을 잘하는 친구도 있고,

미술이나 체육을 잘하는 친구도 있어요.

기억을 하거나 꿈을 꾸는 등

뇌가 하는 일은 알면 알수록 신비해요.

뇌 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 보아요.

 

책속에서 만나는 뇌의 종류와 그 기능들.

자세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것이 이해하기 쉬워 좋아요.

악기를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고, 무용을 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하고, 과학 실험을 하고, 계산을 하는 모든 나의 행동들이

뇌의 명령에 의한 행동들인 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뇌는 체온과 혈압을 조절하고,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을 해요.

또 우리 몸의 운동량을 조절하기도 하지요.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먹고, 움직이는 것은

모두 뇌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뇌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건강의 소중함을 배워 보아요.

추천 감수-홍여표 박사

 

 ♣ 돌이의 혼합물 분리

김덕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꼴머슴 돌이는 늘 생각에 잠겨 있어요.

주인 영감은 그런 돌이가 언제나 못마땅해요.

그래서 좁쌀과 콩을 섞어 놓고

좁쌀을 골라내라며 골탕을 먹이지만,

돌이는 뭐든 척척 해결하지요.

돌이가 주인 영감의 심술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만나러 가 보아요.

 

 책속에서 만나는 혼합물의 분리

예전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동화로 꾸며진 이야기.

똘똘한 돌이는 섞여있는 많은 종류의

분리를 척척 해 내며 양반집 예쁜 따님과

결혼을 하게 되지요.

혼합물의 분리가 자세하면서

이해가 쉽게 풀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기가 좋은 이야기입니다.

 

쌀을 물에 담그면 짚처럼 가벼운 물질은

위로 뜨고 돌은 아래로 가라앉아요.

뜨거나 가라앉은 것을 골라 내면

깨끗한 쌀을 얻을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물질이 섞여 있는 혼합물의

불리 방법을 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답니다.

물질의 분리에 대한 원리를 살펴보기로 해요.

추천 감수-이상현 박사

 

 ♣ 튕겨튕겨 탄성나라

양미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탄성은 물체에 어떤 힘을 주어 모양이 바뀌었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에요.

아이들이 침대에서 높이 뛰거나,

새총을 쏘거나 축구공을 찰 수 있는 것은

탄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원리로 침대에서 뛸 수 있는지,

새총을 쏠 수 있는지 알아보아요.

나아가 우리 주변에 어떤 것들이

탄성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기로 해요.

 

 용수철의 탄성을 이용한 침대에서 뛰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장난치기,

하늘을 날아요 트램펄린

탄성을 이용한 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참 많아요.

책속에서 만나는 탄성의 성질과 그 생활도구들은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는 가장 가까운 물리과학이랍니다.

 

여기는 통통 튀는 탄성나라예요.

탄성력을 이용한 여러 물건을 구경할 수 있어요.

용수철 저울도, 통통 튀는 고무공도

모두 모양이 바뀌었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탄성나라에는 재미있고 신기한 탄성의 원리가 가득하답니다.

다 함께 탄성나라로 가 볼까요?

추천 감수-이상현 박사

 

▣▣▣▣▣▣ 책을 읽은 후 ▣▣▣▣▣▣

과학이라는 것이 참 신기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습속엔 모든것이 과학과 연관이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속에서도 과학이 숨어있고,

우리가 지내는 가정내 생활도구속에도 과학이 숨어있고,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기구에서도 과학이 숨어있고,

알고보면 모든것이 과학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하고 싶으면 쉽게 실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의 큰 도움이 되어 줄 원리과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역할의 책

우리가 만난 <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내아이에게 큰 도움의 과학책이 될 것이며,

과학과 친해지는 과학책이 될 것이며,

즐거운 과학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과학책이라 생각합니다.

즐겁고 유익하며 신기한 책읽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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