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은 후^^

킹피셔 백과사전을 만나다1

이뿐냉이 2010. 5. 4. 23:05

아이를 가진 집에선 어느 부모가 백과사전을 갖고 싶지 안겠습니까?

저 역시도 백과사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꼭 갖고 싶은 책항목중의 일순이이지요!

하지만 백과사전이라는 것이 그 느낌이 어렵고 딱딱한 공부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요즘의 책들은 지식은 물론이고 그림도 많이 담겨있으며,

책읽는 재미를 많이 고려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책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지요.

 

우리가 만난 '킹피셔 백과사전'의 첫 느낌은 '호기심'이였습니다. 

5가지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권의 시작이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정리하며 책속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지요.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기전 '킹피셔 백과사전'의 구성과 특징들을 먼저 알아보아요. 

 

 '킹피셔 백과사전'의 외관을 알아보아요.

 

 

튼튼한 양장본을 기본으로 정자의 도서명, 책등의 조작그림으로 볼수 있는 백과사전의 궁금증,

5가지 구성과 세부사항과 물구나무의 마크로 이루어진 책등을 볼 수 있답니다.

 

' 책에 대한 새로운 생각'

물구나무 출판사의 마크 역시도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마크는 어디에서 보든 같지만 그 같음은 보는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에 다른 생각을 만들어 내지요.

간결하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엿볼 수 있네요.

 

 '킹피셔 백과사전'의 특징을 알아보아요

 

 

 

 

 감수글을 함께 보아요.

 

'킹피셔 백과사전'의 감수글을 보며 매력을 느꼈습니다.

각구성별 감수글이 다르답니다.

감수글이 다르며 감수글을 올려주신 감수자의 글도 다르지요.

감수글을 읽으며 '킹피셔 백과사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답니다.

감수글을 통해 필요성을 느끼며 꼭 갖추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킹피셔 백과사전'의 기사들을 보아요.

 

 

 

신문기사까지 나올정도로 백과사전으로써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지요.

 

 구성을 알아보아요.

 

 

 

 

 

 5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각 구성속 세부항목들 역시도 폭넓은 지식을 담고 있답니다.

 

 물구나무 출판사 홈페이지 놀러가요.

 

 

 http://www.mulgunam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