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그리고/나의 아들

눈왔다고 좋아라한다.

이뿐냉이 2010. 1. 5. 13:17

오랫만에 밖으로 나갔다.

한박눈이 펄펄...^^

아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도 흐뭇하다.